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공인중개사인강사세행은 지 부장판사가 윤 대통령 구속기간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예외적으로 구속취소 결정을 했고, 심 총장은 수사팀 반발에도 즉시항고를 포기해 부하 검사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며 두 사람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사세행은 “지 부장판사의 이례적인 구속취소 결정으로 그간 수사실무에서 일관적으로 적용한 구속기간의 일수 단위 산정이라는 대원칙이 무너져 형사사법시스템 운영에 대혼란이 야기됐다”며 “그간 일수 단위 구속기간을 적용받은 모든 형사 피고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심 총장에 대해서는 “법원의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해 내란수괴죄 피고인을 석방지휘했다”며 “검찰의 즉시항고 직무를 고의적이고 조직적으로 해태했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05 그즈음 로렌조는 행방이 묘연해졌다 오래장 2025.03.12 0
4604 lg워시타워 비에이치 2025.03.12 0
4603 생전 처음 겪는 끔찍한 고통 속에 이네스는 뭔지 넘무행 2025.03.12 0
4602 '간식 값도 오르네'…신라면 새우깡 가격 인상 김철중 2025.03.12 0
4601 국정협의회 파행…연금개혁부터 추경까지 '전부 백지화'[종합] 그래도 2025.03.12 0
4600 안산개인회생 김수연 2025.03.12 0
4599 워시타워 미역김 2025.03.12 0
4598 경찰서장만 8명 투입, 캡사이신·장봉 훈련…탄핵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 로이더 2025.03.12 0
4597 개인회생폐지 이현아 2025.03.12 0
4596 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 1조 손실설 부인..."3000억 회수했다" 김덕삼 2025.03.12 0
4595 우선 ‘K엔비디아’부터 만들어 놓고…[하영춘 칼럼] 센트럴 2025.03.12 0
4594 건조기 웨딩포리 2025.03.12 0
4593 18세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장비룡 2025.03.12 0
» 사세행, 심우정 검찰총장·지귀연 부장판사 '직권남용' 혐의 고발 다니엘 2025.03.12 0
4591 세탁기 아현역 2025.03.12 0
4590 "자다가 심정지 위기…저처럼 되지 마세요" 윤현숙의 경고 [건강!톡] 성수현 2025.03.12 0
4589 “자동차 산업 적신호” 글로벌 톱10에서 밀려날 수도 신설동 2025.03.12 0
4588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초민비 2025.03.12 0
4587 [단독] 선관위, 수사로 퇴직수당 4300만원 못 받게 된 상임위원에 "3개월 더 근무" 특혜 민지아 2025.03.12 0
4586 공기청정기렌탈 종소세 2025.03.12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