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50 전학가는 날 new 태양 2025.03.10 0
4449 성범죄변호사 new 욜로족 2025.03.10 0
» 부하 여장교 성폭행 미수 혐의로...공군 대령 검찰 송치 new 피를로 2025.03.10 0
4447 성범죄변호사 new 욜로족 2025.03.10 0
4446 이재명, 마은혁 임명 보류에 “최 대행, 불법·위헌 밥 먹듯이 해” new 강혜정 2025.03.10 0
4445 [건강플러스] 목주름의 원인,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new 전지현 2025.03.10 0
4444 천사출장샵/전국24시출장 일본인출장 여대생출장 ser 2025.03.10 0
4443 재판부 바뀐 이재명...'공판 갱신' 간소화 논의 끝에 불발 지혜정 2025.03.10 0
4442 [속보] 최상목 “의료개혁 또 미루면 직무유기...동참 촉구” 신지아 2025.03.10 0
4441 서울 아파트 '5건 중 1건' 15억 넘었다… 6억 이하 거래 절반 뚝 곽두원 2025.03.10 0
4440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특혜 채용 통렬히 반성” 이현정 2025.03.10 0
4439 [체크!해주] '전력계 테슬라' 이튼, 데이터센터 수주 50% 증가 곽두원 2025.03.10 0
4438 트럼프 “바이든의 반도체법 폐지해야… 그 돈으로 부채 절감을” 신민아 2025.03.10 0
4437 앞다퉈 해외 가는 이유 있네…삼양 ‘웃고’ 농심 ‘울고’ 곽두원 2025.03.10 0
4436 “승객도 안탔는데”… 필리핀서 제주로 떠난 '텅빈' 전세기 이지아 2025.03.10 0
4435 올해도 CJ대한통운 직접 갔다...무슨 말 했나 곽두원 2025.03.10 0
4434 합성 데이터로 탄생한 '그록3'…환각·결함 우려 괜찮나 곽두원 2025.03.10 0
4433 "대치동 형부랑 똑같아"... '대치맘' 이수지 남편 '제이미파파'도 떴다 한경원 2025.03.10 0
4432 "이런 손님은 처음"..日카페 사장, 한국인 관광객 행동에 '감동' [따뜻했슈] 곽두원 2025.03.10 0
4431 국민 100%로 대선 후보 뽑자... 이재명 견제에 김부겸·김동연 "적극 환영" 이서아 2025.03.10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