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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웨딩스튜디오

슈퍼맨 2025.03.03 17:29 조회 수 : 0

대전웨딩스튜디오방 선교사의 비전에 전석근·곽정숙 선교사, 김현호·주경옥 선교사 가정이 동역하기로 했다. 방 선교사는 우즈베키스탄 에버그린 인터내셔널학교에서 일한 경력 등을 살려 센터 운영을 할 예정이다. 김현우 선교사는 대체 의학을 공부해 한방 관련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그의 아내 주경옥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국립대에서 한국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석근 선교사도 선교단체 PGM에서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 받아 다양한 사역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어 교육 전공자나 영어 강사 등 달란트 있는 대전스드메방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입국을 앞두고 가족들의 만류 속에서 다시금 우크라이나 선교에 대한 사명을 다짐하고 있다. 순교의 각오까지 한 상태다. 그러면서 “떨어지는 폭탄으로 자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각오도 했다”며 “만약 살려주시면 아직 우크라이나를 위해 할 일이 있기에 살려주신 것이라 믿고 최선을 다해 사역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웨딩스튜디오추천이어 한국교회에 우크라이나를 위한 관심과 기도도 요청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 난민 선교센터를 통해 하나님 사랑이 우크라이나인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성도들의 동역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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