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피셜룸막기 위해 관저 앞에 집결했던 국민의힘 의원 44명(45명)에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랐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는 심정을 전했다. 스트릿브랜드이어 "윤석열 탄핵소추 의결에 불참, 퇴장하고 반대표를 던지더니 이제는 체포를 막겠다고 행동 대장으로 나서고 있는 지경"이라며 "내란 수괴 윤석열 동조 세력으로 계속 남아있을 생각이라면, 분당 주민에겐 그런 국회의원 필요 없으니, 당장 사퇴하라"고 외쳤다. 남자쇼핑몰성남 시민단체는 지난달 김은혜 의원이 계엄 해제와 1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했고, 2차 탄핵 소추안 표결에서도 반대표를 던진 게 확실해 보인다며 삼진 아웃(OUT)'을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 선언한 바 있다(관련 기사: "탄핵반대 내란동조 김은혜 '삼진 아웃' 행동" 선언 https://omn.kr/2bikr). 국민의힘 안에서도 쓴소리 "당연히 가서는 안 된다" 남자옷쇼핑몰지난 6일 윤석열 관저에서 인간 방패 역할을 한 국민의힘 의원은 45명(오후 3시 기준) 이다. 이 중 수도권인 서울과 인천, 경기 소속 의원은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은혜(경기 성남분당구을), 나경원(서울 동작구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조은희(서울 서초구갑)의원 등 총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