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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진주 남강유등축제, 아시아 대표 야간 축제로 인정

다행이다 2025.03.21 15:51 조회 수 : 2

.이번 선정은 20일 세계축제협회(IFEA) 아시아지부 주관으로 경주시에서 개최된 ‘2025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확정됐다. 이날 10여 개국 200여 명의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이 ‘2025년 아시아축제와 야간경제구역’으로 발표됐다. 항공권할인김광일 부회장은 “지급이 미뤄진 상거래채권은 3월 4일 이전에 발행된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 협력사가 돈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고다항공권예약일부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지방자치단체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고다항공권할인 아시아 지역 내 유수의 축제들과 경쟁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됨으로써 향후 아시아 각국의 축제 관계자들과의 교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차석호 진주 부시장은 ‘미래를 위한 글로벌 다이얼로그’라는 주제로 진주시의 야간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차 부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야간관광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야간 콘텐츠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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