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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돌잔치답례품접시마지막으로 ‘기후 감수성과 ESG의 미래’주제 발표자로 나선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는 올해 지속가능성과 연관된 소비·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기후감수성’을 제시했다. 돌잔치답례품핸드워시전 대표는 “‘기후감수성’은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외부환경 변화를 받아들이고 예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자 뜨거워진 지구에서 생존을 위한 필수소양으로 패션·식품·여가·신상품·금융 등 생활과 소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돌잔치접시 발표에 나선 두 기관 모두 “미국과 EU의 잇따른 지속가능성 규제완화 조치로 수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ESG경영이 변곡점에 올랐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국제사회 요구는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새로운 환경에 맞는 ESG 경영전략을 통해 성장을 모색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EU 옴니버스 패키지로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은 EU 지속가능성 규제 직격탄을 피하는 등 간소화에 따른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CSRD의 경우 당초 5만개 기업이 의무공시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약 80% 수준에 해당되는 4만개 기업이 공시의무를 벗어나 중소·중견기업 부담이 크게 경감했다는 진단이다. 두 기관은 “대부분의 국내 대기업은 EU 내 매출 적용기준을 웃돌아 여전히 공시 의무화 영향권 내에 있는 만큼 경쟁국 동향을 지켜보며 예상되는 리스크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내실을 다져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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