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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대신협, 유정복 인천시장 ‘자치분권대상

노페천 2025.03.19 13:17 조회 수 : 0

.대용량보조배터리장성숙 부위원장은 3월4일자 1·2·3면 “‘광복 80년’ 불굴의 도전… ‘기적의 경제’ 일구다’” 특별기획 기사를 호평하며 “해당 기사를 뜻깊게 잘봤다”며 “광복된 이후 산업의 기본 뿌리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고 전했다. 고속충전보조배터리위원들은 경기일보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보조배터리판촉물우재도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일보 영상 제작은 주로 사건·사고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사전 기획된 시리즈물, 경제·사회 문제에 대한 분석 콘텐츠, 청년·여성층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들을 제작해 보다 다양한 시청층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봉학 위원장은 3월13일자 9·19면 출산 정책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경기일보가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다뤄 달라”고 주문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회장 김중석·이하 대신협)에서 선정한 자치분권대상을 수상했다. 대신협은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자치분권대상 시상식을 열고 유 시장을 올해 제6회 자치분권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29개 회원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으면서 자치분권의 조기 실현과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대한 각별한 철학과 열정을 나타내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헌정회, 한국헌법학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지방분권전국회의와 함께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이 중심이 되는 지방분권형 개헌 실현에 매진하는 점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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