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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LX700h' 韓 상륙

장기적 2025.03.18 13:51 조회 수 : 0

.나고야료칸아울러 통상의 하이브리드에는 탑재되지 않는 발전기(얼터네이터)와 스타터를 기본 사용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되면 엔진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엔진 차량과 동등한 도하 성능(700㎜)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배터리에 새로운 방수 구조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나고야숙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세계 50개국에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모델로 견고한 오프로드와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했다”며 “장인 정신이 깃든 신뢰성과 내구성,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디 올 뉴 LX 700h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고야숙소예약LX700h'는 1996년 렉서스 최초 SUV로 출시된 후 뛰어난 온·오프로드 성능과 렉서스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겸비한 모델로 자리잡았다. 신형 LX700h는 4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렉서스 새로운 GA-F 플랫폼과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정교한 드라이빙을 실현했다. LX700h에는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여러 기능도 적용됐다. '디퍼렌셜락' 기능을 통해 험로에서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해 손쉽게 탈출 가능하고, '트랜스퍼 레인지 셀렉트' 기능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주행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업그레이드된 예방 안전사양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렉서스 커넥트',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렉서스 LX700h는 한층 커진 차체와 오프로드 성능으로 진화했다. 렉서스는 전통적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휠베이스(앞뒤 바퀴간 거리)는 2850㎜로 동급 대비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췄다. 렉서스는 LX700h에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클러치를 포함 모터 제너레이터(MG)를 배치했다. 엔진과 모터의 강력한 출력·토크를 효율적으로 전달해 주행 상황별 엔진 단독 또는 모터 단독 주행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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