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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0 농협은행 경남본부, 2024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수상 new 폰커리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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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8 '이재명 체포조 모집' 글 올린 70대 송치..."술김에 그랬다" new 로이더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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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4 [속보] 대검,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고수..."입장변함 없어" new 전지현 2025.03.15 0
» 부하 여장교 성폭행 미수 혐의로...공군 대령 검찰 송치 new 피를로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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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1 [속보] 대검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규정 정비는 논의" new 코요테 2025.03.15 0
4980 포항시의회,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의견 청취 new 백지영 2025.03.15 0
4979 인근 매장의 식음료 할인·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팝가 성수패스'를 출시했다 new 야무치 2025.03.15 0
4978 이재명, 마은혁 임명 보류에 “최 대행, 불법·위헌 밥 먹듯이 해” new 강혜정 2025.03.15 0
4977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법원 폭동 재판 new 테그호 2025.03.15 0
4976 "거기서 뭐해? 제발 내려와"...투자자 85%가 부정적 new 루루루 2025.03.15 0
4975 HD현대미포, 취약계층 집수리 나눔에 1300만 원 후원 new 박수희 2025.03.15 0
4974 미디어 노출이 잦은 청소년들을 위한 거북목 new 신라면 2025.03.15 0
4973 [건강플러스] 목주름의 원인,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new 전지현 2025.03.15 0
4972 는 2016년 3월 이후 9년 동안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 new 소수인 2025.03.15 0
4971 강남 부자들 '뭉칫돈' 대이동…6개월 평균수익률 43.5% new 신지아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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