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경찰이 의사와 의대생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해 압수수색 했다. 익명 커뮤니티 운영진은 현업에 복귀한 의사들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메디스태프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메디스태프 측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명예훼손 게시글 등을 알면서도 지우지 않거나 글 게시자를 보호하는 등 방조했는지를 보고 있다. 지난해 메디스태프에는 전공의를 설득해 현업에 복귀시켰단 이유로 대학병원 교수들의 사진과 실명 등이 ‘의사 블랙리스트’라며 올라온 바 있다. 이후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은 지난해 9월 메디스태프 측이 게시글 작성 72시간 후 작성자 정보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조치를 하는 등 작성자를 보호하고 있다며 고발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온라인상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4 수건답례품 온남이 2025.03.14 0
4813 신규 주택 1만5천560가구 공급 고속도로 2025.03.14 0
4812 수건제작 아는게힘 2025.03.14 0
4811 포천시는 수도권 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 물건얼마 2025.03.14 0
4810 검사 3명도 살아 돌아왔다…헌재 ‘전원일치’ 탄핵기각 [세상&] 한경원 2025.03.14 0
4809 1년 동안 육체적 관계 맺고 "사랑해" 말했는데… '연애는 싫다'는 썸녀 푸아그라 2025.03.14 0
4808 투자 집행…지역본부 중 최대LH 경기남부 동탄남자 2025.03.14 0
4807 "쿠팡·편의점 알바로 버텨"… 생활고 고백한 전 국회의원은? 신혜지 2025.03.13 0
4806 명패제작 최소치 2025.03.13 0
4805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출시 얼마나 2025.03.13 0
4804 홈플러스"등급하락 미리 알았다"… 전단채 투자자들 "명백한 사기" 과수원 2025.03.13 0
4803 문진 굉장하다 2025.03.13 0
4802 [건강플러스] 목주름의 원인,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전지현 2025.03.13 0
4801 트로피제작 놀면서 2025.03.13 0
4800 이 대표는 20대 대선 후보 시절 그건아니 2025.03.13 0
4799 기술유출 분쟁 코너 몰렸나… 석연찮은 호반의 LS 지분 매입 데이비드 2025.03.13 0
4798 마약전문변호사 전문의 2025.03.13 0
4797 나무상패 엔두키 2025.03.13 0
4796 청소비용 파카파오 2025.03.13 0
4795 “김수현 논란, 사진 조용히 내렸다”…불매운동 낌새에 유통업계 ‘움찔’ [일상톡톡 플러스] 최치혈 2025.03.13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