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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파로마 2025.03.12 17:52 조회 수 : 0

.기념품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대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약 20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예비 영화인들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영화를 제작해 선보인다. 기념품제작4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사무국은 이날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2005년 시작된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의 젊은 영화인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BIFF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년간 35개국 430명의 아시아 영화인을 배출했다. 유치원답례품그동안 벨라 타르, 지아 장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창동, 구로사와 기요시 등 거장 감독들이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교장을 맡아 그들의 영화 철학을 전수했다. 지난해에는 ‘경주’(2014), ‘춘몽’(2016)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장률 감독이 교장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했다.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샤넬은 2022년부터 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공동 주최자로 합류했다.오는 9월부터 20일간 진행되는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선발된 24명의 참가자들이 BIFF 기간 중 공개될 단편 영화의 연출, 촬영, 편집, 음향 작업에 참여한다. 또 워크숍, 멘토링,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교수진과 멘토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전후인 9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가 조건은 만 18세 이상으로 아시아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국내법에 따라 재외동포의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최소 두 편 이상의 단편 영화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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