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피부관리10일 오후 5시16분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4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으로까지 번진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건물에서의 대피 인원은 없었으나, 인근 호텔에 있던 투숙객과 관계자 등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호텔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 등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10분 만에 해제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일대에 퍼지면서 119신고만 17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15 미국 최초의 정권교체와 화합정책 이것이야 소수인 2025.03.12 0
4614 12일부터 美 철강관세 부과...업계, 현지화 딜레마 신선한 2025.03.12 0
4613 고려아연 의결권제한 원천봉쇄한 영풍...'유한회사'에 지분 넘겨 성지혜 2025.03.12 0
4612 이혼전문변호사 맛있다 2025.03.12 0
4611 누가 우리의 구원자인가 파랑새여 잘가래이 최하정 2025.03.12 0
4610 목욕탕서 70대 3명 감전사…수중 안마기 누전에 업주 '제조사 과실' 주장 최택 2025.03.12 1
4609 건조기렌탈 그룹보이 2025.03.12 0
4608 정전으로 멈췄던 LG화학 대산공장 생산 재개 웨이크업 2025.03.12 0
4607 [기자수첩]아이 낳고 서울 '내 집' 살기, 욕심인가요? 최지혜 2025.03.12 0
4606 개인회생기간단축 라라유 2025.03.12 0
4605 그즈음 로렌조는 행방이 묘연해졌다 오래장 2025.03.12 0
4604 lg워시타워 비에이치 2025.03.12 0
4603 생전 처음 겪는 끔찍한 고통 속에 이네스는 뭔지 넘무행 2025.03.12 0
4602 '간식 값도 오르네'…신라면 새우깡 가격 인상 김철중 2025.03.12 0
4601 국정협의회 파행…연금개혁부터 추경까지 '전부 백지화'[종합] 그래도 2025.03.12 0
4600 안산개인회생 김수연 2025.03.12 0
4599 워시타워 미역김 2025.03.12 0
4598 경찰서장만 8명 투입, 캡사이신·장봉 훈련…탄핵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 로이더 2025.03.12 0
4597 개인회생폐지 이현아 2025.03.12 0
4596 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 1조 손실설 부인..."3000억 회수했다" 김덕삼 2025.03.12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