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피부관리10일 오후 5시16분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4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층으로까지 번진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난 건물에서의 대피 인원은 없었으나, 인근 호텔에 있던 투숙객과 관계자 등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호텔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 등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10분 만에 해제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일대에 퍼지면서 119신고만 17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00 안산개인회생 김수연 2025.03.12 0
4599 워시타워 미역김 2025.03.12 0
4598 경찰서장만 8명 투입, 캡사이신·장봉 훈련…탄핵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 로이더 2025.03.12 0
4597 개인회생폐지 이현아 2025.03.12 0
4596 국민연금, 홈플러스 투자 1조 손실설 부인..."3000억 회수했다" 김덕삼 2025.03.12 0
4595 우선 ‘K엔비디아’부터 만들어 놓고…[하영춘 칼럼] 센트럴 2025.03.12 0
4594 건조기 웨딩포리 2025.03.12 0
4593 18세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장비룡 2025.03.12 0
4592 사세행, 심우정 검찰총장·지귀연 부장판사 '직권남용' 혐의 고발 다니엘 2025.03.12 0
4591 세탁기 아현역 2025.03.12 0
4590 "자다가 심정지 위기…저처럼 되지 마세요" 윤현숙의 경고 [건강!톡] 성수현 2025.03.12 0
4589 “자동차 산업 적신호” 글로벌 톱10에서 밀려날 수도 신설동 2025.03.12 0
4588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초민비 2025.03.12 0
4587 [단독] 선관위, 수사로 퇴직수당 4300만원 못 받게 된 상임위원에 "3개월 더 근무" 특혜 민지아 2025.03.12 0
4586 공기청정기렌탈 종소세 2025.03.12 0
4585 [속보] 조국 옥중서 “심우정 尹 수하일 뿐… 극우 부추기는 효과” 코요테 2025.03.12 0
4584 尹 구속 취소에 여야 엇갈린 반응…'탄핵심판' 영향 미칠까 이혜성 2025.03.12 0
4583 자영업자 두달새 '20만명 폐업'…전체 550만명으로 IMF보다 적어 산화철 2025.03.12 0
4582 정수기 소소데스 2025.03.12 0
4581 개인회생신청자격 바사삭 2025.03.12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