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87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초민비 2025.03.12 0
4586 [단독] 선관위, 수사로 퇴직수당 4300만원 못 받게 된 상임위원에 "3개월 더 근무" 특혜 민지아 2025.03.12 0
4585 공기청정기렌탈 종소세 2025.03.12 0
4584 [속보] 조국 옥중서 “심우정 尹 수하일 뿐… 극우 부추기는 효과” 코요테 2025.03.12 1
4583 尹 구속 취소에 여야 엇갈린 반응…'탄핵심판' 영향 미칠까 이혜성 2025.03.12 0
4582 자영업자 두달새 '20만명 폐업'…전체 550만명으로 IMF보다 적어 산화철 2025.03.12 0
4581 정수기 소소데스 2025.03.12 0
4580 개인회생신청자격 바사삭 2025.03.12 0
4579 헌재의 올바른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 닭강정 2025.03.12 0
4578 에버랜드서도 없던 일…레고랜드 결국 '파격 결단' 내렸다 김지영 2025.03.12 13
4577 부산진구 상가건물 불… 인근 호텔서 10명 대피 소동 루루루 2025.03.12 0
4576 운전자는 벌금형 수배자였던 것으로 확인 전지현 2025.03.12 0
4575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통렬한 반성...특혜 채용 관련 직원 징계요구" 최혜성 2025.03.12 0
4574 '백설공주가 흑인?' 싫어요 100만개 찍히더니 결국… 김진아 2025.03.12 0
4573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 김인제 2025.03.11 0
4572 "이건 아니죠!! 당장 그만두시길"…신애라, 분노 폭발한 이유 정혜수 2025.03.11 1
4571 [속보] 조국 옥중서 “심우정 尹 수하일 뿐… 극우 부추기는 효과” 최창호 2025.03.11 0
4570 대검찰청은 즉시항고에 '위헌 소지가 있다 칼이쓰마 2025.03.11 0
4569 대통령실이 흔들림 없이 국정의 중심을 잘 잡아주기 호혀허 2025.03.11 0
4568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 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 와” 이청아 2025.03.11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