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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5 "급한 불 껐지만"…'홈플러스 파장' 금융권으로 번지나 정수현 2025.03.11 0
4544 탄핵 피청구인과 형사 피고인이라는 이중 지위 뽀로로 2025.03.11 0
4543 마약기소유예 원숭이 2025.03.11 0
4542 선고기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날짜 아진형 2025.03.11 0
4541 웹툰 '참교육',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실사화 데이비드 2025.03.11 0
4540 “자유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평양에서 김정은 만나겠다” 곽두원 2025.03.11 0
4539 검찰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복어사 2025.03.11 0
4538 상속변호사 박철민 2025.03.11 0
4537 일반 사용자·개발자 모두 쓰세요…AI 무료화 전략 치열 최치혈 2025.03.11 0
4536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통렬한 반성...특혜 채용 관련 직원 징계요구" 최혜성 2025.03.11 0
4535 “어리다고? 체육 인생 35년…건강한 소통에 앞장서겠다” 곽두원 2025.03.11 0
4534 탄핵심판에 영향 있을까?…선고일 '안갯속' 피를로 2025.03.11 0
4533 이와 관련해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혜성 2025.03.11 0
4532 [메리츠금융 레버리지 점검]② KB·NH 낮추는데…'하이리스크' 꽂힌 메리츠증권만 역주행 테란저그 2025.03.11 0
4531 이혼재산분할 김서정 2025.03.11 0
4530 국내 평정한 한화생명, ‘퍼스트스탠드’ 초대 챔피언 노린다 김서정 2025.03.11 0
4529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 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 와” 이청아 2025.03.11 0
4528 국회의장 중재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껄껄로 2025.03.11 0
4527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전쟁 종막이 고대된다 곽두원 2025.03.11 0
4526 탄핵 선고 앞두고 '구속취소'…정치권 해석 분분 강혜정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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