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74 | 대전의 한 초등학교 안에서 김하늘 | 김인제 | 2025.03.11 | 0 |
4573 | "이건 아니죠!! 당장 그만두시길"…신애라, 분노 폭발한 이유 | 정혜수 | 2025.03.11 | 1 |
4572 | [속보] 조국 옥중서 “심우정 尹 수하일 뿐… 극우 부추기는 효과” | 최창호 | 2025.03.11 | 0 |
4571 | 대검찰청은 즉시항고에 '위헌 소지가 있다 | 칼이쓰마 | 2025.03.11 | 0 |
4570 | 대통령실이 흔들림 없이 국정의 중심을 잘 잡아주기 | 호혀허 | 2025.03.11 | 0 |
4569 |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 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 와” | 이청아 | 2025.03.11 | 0 |
4568 | "중국에 뒤처진 한국" 충격 보고서…결국 서울대도 나섰다 | 소수현 | 2025.03.11 | 0 |
4567 | 석열 대통령은 물론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 | 홀로루루 | 2025.03.11 | 0 |
4566 | 캐나다 차기 총리에 ‘경제통’ 마크 카니… “트럼프 성공 막을 것” | 다수인 | 2025.03.11 | 0 |
4565 | 강제추행변호사 | 신라면 | 2025.03.11 | 1 |
4564 | 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 | 지혜노 | 2025.03.11 | 0 |
4563 | 서울도 아닌데 송파도 제쳤다…4개월새 집값 '1억' 뛴 동네 | 이성희 | 2025.03.11 | 0 |
4562 | 자필 '소명서' 최초 공개...사건 발생 | 개발자 | 2025.03.11 | 0 |
4561 | 다리 부분을 다친 B씨는 병원에 | 가이오 | 2025.03.11 | 0 |
4560 | 여야 크로스 고발전… 수사기관 편가르기 | 그건5산 | 2025.03.11 | 0 |
4559 | 미다스의 손’이라는 표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푸아그라 | 2025.03.11 | 0 |
4558 | 피의자 처지에서는 그만큼 구속기간 | 네리바 | 2025.03.11 | 0 |
4557 | ‘목욕탕서 女 3명 사망’ 목욕탕 업주, 수중안마기 감전에 한다는 말이… | 이카이럼 | 2025.03.11 | 0 |
4556 | 성범죄변호사 | 아구몬 | 2025.03.11 | 0 |
4555 | 충북과 세종, 오늘(7일)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 헤헤로 | 2025.03.1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