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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65 강제추행변호사 신라면 2025.03.11 0
4564 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 지혜노 2025.03.11 0
4563 서울도 아닌데 송파도 제쳤다…4개월새 집값 '1억' 뛴 동네 이성희 2025.03.11 0
4562 자필 '소명서' 최초 공개...사건 발생 개발자 2025.03.11 0
4561 다리 부분을 다친 B씨는 병원에 가이오 2025.03.11 0
4560 여야 크로스 고발전… 수사기관 편가르기 그건5산 2025.03.11 0
4559 미다스의 손’이라는 표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푸아그라 2025.03.11 0
4558 피의자 처지에서는 그만큼 구속기간 네리바 2025.03.11 0
4557 ‘목욕탕서 女 3명 사망’ 목욕탕 업주, 수중안마기 감전에 한다는 말이… 이카이럼 2025.03.11 0
4556 성범죄변호사 아구몬 2025.03.11 0
4555 충북과 세종, 오늘(7일)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헤헤로 2025.03.11 0
4554 찰의 즉시항고 포기, 정치검찰 자인한 셈 다행이다 2025.03.11 0
4553 황제와 교황이 다툰 원인도,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 원동력도 ‘돈’이다 신혜지 2025.03.11 0
4552 "퇴사했어요, '빵빵' 축하해주세요"…경적 울리자 '엄지 척' 김수연 2025.03.11 1
4551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이달부터 초정치유마을 열힐나 2025.03.11 0
4550 음주운전변호사 감기약 2025.03.11 0
4549 與지지율 1위 김문수 장관 “마은혁 잘 아는데, 마르크스-레닌 주의자” 군단장 2025.03.11 0
4548 총과 바이올린, 전쟁과 음악의 역사를 바꾸다 과수원 2025.03.11 0
4547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이현아 2025.03.11 0
4546 검찰이 법원 결정이나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형사소송 크롱아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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