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54 찰의 즉시항고 포기, 정치검찰 자인한 셈 다행이다 2025.03.11 0
4553 황제와 교황이 다툰 원인도, 기독교가 널리 전파된 원동력도 ‘돈’이다 신혜지 2025.03.11 0
4552 "퇴사했어요, '빵빵' 축하해주세요"…경적 울리자 '엄지 척' 김수연 2025.03.11 1
4551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이달부터 초정치유마을 열힐나 2025.03.11 0
4550 음주운전변호사 감기약 2025.03.11 0
4549 與지지율 1위 김문수 장관 “마은혁 잘 아는데, 마르크스-레닌 주의자” 군단장 2025.03.11 0
4548 총과 바이올린, 전쟁과 음악의 역사를 바꾸다 과수원 2025.03.11 0
4547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이현아 2025.03.11 0
4546 검찰이 법원 결정이나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형사소송 크롱아 2025.03.11 0
4545 "급한 불 껐지만"…'홈플러스 파장' 금융권으로 번지나 정수현 2025.03.11 0
4544 탄핵 피청구인과 형사 피고인이라는 이중 지위 뽀로로 2025.03.11 0
4543 마약기소유예 원숭이 2025.03.11 0
4542 선고기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날짜 아진형 2025.03.11 0
4541 웹툰 '참교육',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실사화 데이비드 2025.03.11 0
4540 “자유세계 지도자들과 함께 평양에서 김정은 만나겠다” 곽두원 2025.03.11 0
4539 검찰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복어사 2025.03.11 0
4538 상속변호사 박철민 2025.03.11 0
4537 일반 사용자·개발자 모두 쓰세요…AI 무료화 전략 치열 최치혈 2025.03.11 0
4536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통렬한 반성...특혜 채용 관련 직원 징계요구" 최혜성 2025.03.11 0
4535 “어리다고? 체육 인생 35년…건강한 소통에 앞장서겠다” 곽두원 2025.03.11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