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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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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 “IMF 때보다 더 힘들다”…자영업자 3년 만에 첫 감소 민지아 2025.03.11 0
4515 성폭행전문변호사 행님덜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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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 검찰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복어사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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