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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1 “尹과 ‘방휼지쟁(蚌鷸之爭)’ 이재명, 절대 대통령 못 돼” 곽두원 2025.03.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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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유니콘' 약사 남편, 알고 보니 이상 성욕자… 장모 친구와 불륜까지 곽두원 2025.03.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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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4 성폭행전문변호사 행님덜 2025.03.11 0
» 충북 민관정 공동위 “충북 의대정원 300명 존치하라” 지스타 2025.03.11 0
4512 검찰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복어사 2025.03.11 2
4511 서울 아파트 '5건 중 1건' 15억 넘었다… 6억 이하 거래 절반 뚝 곽두원 2025.03.11 2
4510 이와 관련해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최혜성 2025.03.11 0
4509 중도보수 민주당? 대선 패배 후 계속 ‘우클릭’했다 이청아 2025.03.11 0
4508 [체크!해주] '전력계 테슬라' 이튼, 데이터센터 수주 50% 증가 곽두원 2025.03.11 0
4507 법원, '윤 구속 취소' 결정…"구속기간 지나 기소" 이현정 2025.03.11 2
4506 성범죄변호사 욜로족 2025.03.11 1
4505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 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 와” 이청아 2025.03.11 0
4504 尹, 석방 후 관저서 탄핵심판 대비..."업무보고 사실 아냐" 포포로 2025.03.11 1
4503 앞다퉈 해외 가는 이유 있네…삼양 ‘웃고’ 농심 ‘울고’ 곽두원 2025.03.11 2
4502 한은 “2월 경상수지 흑자 확대…IT 중심 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 신민아 2025.03.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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