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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의료변호사‘충북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내년 의대 정원 원점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년동안 의료불균형 해결의 기대감으로 의사집단의 횡포를 감내해 왔지만 정부와 여당이 스스로 증원 결정을 뒤집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의 의대 정원을 2025년도 수준인 300명으로 존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4 건조기 new 웨딩포리 2025.0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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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 개인회생신청자격 new 바사삭 2025.03.12 0
4580 헌재의 올바른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 new 닭강정 2025.03.12 0
4579 에버랜드서도 없던 일…레고랜드 결국 '파격 결단' 내렸다 new 김지영 2025.03.12 0
4578 부산진구 상가건물 불… 인근 호텔서 10명 대피 소동 new 루루루 2025.03.12 0
4577 운전자는 벌금형 수배자였던 것으로 확인 new 전지현 2025.03.12 0
4576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통렬한 반성...특혜 채용 관련 직원 징계요구" new 최혜성 2025.03.12 0
4575 '백설공주가 흑인?' 싫어요 100만개 찍히더니 결국… new 김진아 2025.0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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