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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변호사한국은행은 2월 경상수지 규모가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경상수지 규모는 지난해에 비헤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IT부문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이 7일 발표한 '2025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의하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4000만달러 흑자로 2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지속했다. 흑자폭은 전월대비로 축소됐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1월 상품수지는 25억달러 흑자로 2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전월(104억3000만달러 흑자), 전년동월(43억6000만달러 흑자)과 비교해 흑자폭이 줄었다. 계절적 요인(조업일수 4일 감소) 등으로 축소됐다. 수출은 반도체, 컴퓨터 등 일부 IT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됐지만 석유제품, 승용차 등 비IT품목의 감소폭이 확대되며 큰 폭 감소로 전환됐다. 전년동월 548억2000만달러 대비 9.1% 줄어든 49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633억달러와 비교해서도 감소했다. 수입은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본재 증가율이 둔화되고 소비재도 줄면서 1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전년동월 504억6000만달러 대비 6.2% 줄어든 473억1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전월 528억7000만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송재창 금융통계부장은 '2025년 1월 국제수지(잠정) 설명회'에서 "1월 경상수지는 29억4000만 달러 흑자로 2023년 5월 이후 21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전월대비로는 흑자 규모가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큰 폭 축소됐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본원소득수지 개선에 힘입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상품수지 흑자폭이 전월대비 크게 축소됐는데 이는 계절적 요인에 주로 기인한다. 통상 1월에는 연말의 수출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로 통관기준 무역수지가 크게 축소되는 경향이 있는 데다 금년에는 설 연휴가 1월로 이동한 데 따른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상품수지 흑자 폭이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모두 축소됐다"고 부연했다. 송 부장은 "반면 본원소득수지는 통상 매년 말월에 나타나는 증권투자 배당수익 확대 영향이 사라지면서 전월대비로는 흑자폭이 축소됐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순대외 금융자산의 꾸준한 증가로 이자 및 배당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흑자폭이 확대됐다"라며 "이에 따라 경상수지는 상품수지의 흑자 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로는 비슷한 흑자 규모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약하면 연말 연초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작년 12월에 비해 크게 축소되며 월별로는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추세적으로는 21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하면서 꾸준한 경상수지 흑자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송 부장은 "2월에는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면서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1월에는 18억6000만달러 적자였는데 2월에는 43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2월에도 경상수지 흑자 흐름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년 전체적으로 보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기본적으로 IT부문의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모습이 전망된다"라며 "다만 중국 제품의 글로벌 시장 공급 확대,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 등으로 인해서 비IT 부문은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수출 증가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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