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이혼변호사충북경찰청은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대령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대령은 지난해 10월 부대 회식을 한 뒤 자신을 관사까지 바래다준 장교 B씨를 성폭행하려 하고, 관사를 가기 전 방문한 즉석 사진 부스 안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대령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 정황 등을 토대로 A대령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된 A대령은 타 부대로 전출됐으며, 공군 측은 재판 결과에 따라 A대령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56 카드 포인트로 쌓은 '적립기금'...지방세수에 '알토란' 이현아 2025.03.10 0
4455 이혼전문변호사 용감한 2025.03.10 0
4454 반도체법 무산 네탓 공방…권성동 "이재명 거짓말" 이재명 "국힘 몽니" 곽두원 2025.03.10 0
4453 형사변호사 코스모스 2025.03.10 0
4452 [속보] 경찰, 서부지법 사태 137명 수사...87명 구속 정수현 2025.03.10 0
4451 [속보] 공수처, "영장쇼핑 의혹...압수수색 통해 모두 해소됐다” 민지아 2025.03.10 0
4450 전학가는 날 태양 2025.03.10 0
4449 성범죄변호사 욜로족 2025.03.10 0
» 부하 여장교 성폭행 미수 혐의로...공군 대령 검찰 송치 피를로 2025.03.10 0
4447 성범죄변호사 욜로족 2025.03.10 0
4446 이재명, 마은혁 임명 보류에 “최 대행, 불법·위헌 밥 먹듯이 해” 강혜정 2025.03.10 0
4445 [건강플러스] 목주름의 원인, '이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전지현 2025.03.10 0
4444 천사출장샵/전국24시출장 일본인출장 여대생출장 ser 2025.03.10 0
4443 재판부 바뀐 이재명...'공판 갱신' 간소화 논의 끝에 불발 지혜정 2025.03.10 0
4442 [속보] 최상목 “의료개혁 또 미루면 직무유기...동참 촉구” 신지아 2025.03.10 0
4441 서울 아파트 '5건 중 1건' 15억 넘었다… 6억 이하 거래 절반 뚝 곽두원 2025.03.10 0
4440 [속보] 노태악 선관위원장 “특혜 채용 통렬히 반성” 이현정 2025.03.10 0
4439 [체크!해주] '전력계 테슬라' 이튼, 데이터센터 수주 50% 증가 곽두원 2025.03.10 0
4438 트럼프 “바이든의 반도체법 폐지해야… 그 돈으로 부채 절감을” 신민아 2025.03.10 0
4437 앞다퉈 해외 가는 이유 있네…삼양 ‘웃고’ 농심 ‘울고’ 곽두원 2025.03.10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