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돌잔치답례품핸드워시과거에 대장암의 간 전이 수술 기준은 까다로워서 전이 병변의 개수가 4개 이하, 병변의 크기가 5cm 이하 그리고 한쪽 간에만 있는 경우에만 수술이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이 병변을 제거하고 남은 간이 30% 이상만 확보되면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이 병변의 개수와 병변의 크기 그리고 위치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 돌잔치답례품우산하지만 최근에는 30% 미만으로 간이 남았더라도 수술을 시도해 볼 수 있다. 1, 2차로 두 번의 수술을 나누어 진행하면 모든 간 전이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른쪽과 왼쪽 양쪽 전체에 걸쳐서 다발성 간 전이가 있더라도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돌잔치답례품접시이처럼 수술의 적응증이 확장된 것은 주종우 교수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한 알프스(ALPPS) 수술을 적용한 결과다. 알프스 수술은 암을 부분적으로 절제한 후 2주 동안 남아 있는 간을 충분히 키운 뒤 2차 수술에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암을 잘라 내는 고난도 기술이다.장암이 발병한 후 17개의 간 전이가 나타난 60대 여성 환자가 알프스 수술법을 받은 후에 2년 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40대 초반 대장암 환자도 알프스 수술법으로 좌측 간에서 4개의 전이 병변을 절제하고, 우측에서 14개의 병변을 제거한 후에 1년 넘게 재발 없이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유방암의 간 전이와 국소 진행성 췌장암 유방암 환자도 절반 정도가 간으로 전이가 일어난다. 이 경우도 항암치료와 수술을 병행하면 생존율이 크게 올라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 간 전이 환자들은 항암만 받다가 얼마 못 견디고 사망한다. 50대 중반의 유방암 여성 환자에서 20개의 간 전이가 확인됐다. 이 환자에게 알프스 수술을 통해 확대 좌측 간 절제술과 우측 간의 다발성 부분 절제술를 시행했다. 그런 다음 우측 간에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한 결과 5년 넘게 재발 없이 생활하고 있다. 유방암 간 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알프스 수술을 진행한 것은 국내에서 주 교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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