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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카페인 권장량 "78명의 의원들이 문형배 헌법재판관에 대한 탄핵 소추에 동의해줬다." 국민의힘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끌어 내리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용산 대통령실 출신인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문형배 헌법재판관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준비 중인 가운데, 벌써 78명의 당내 의원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발의 요건인 '100명'을 채울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강 의원은 친윤계만이 아니라 친한계도 동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의 정계 복귀가 가시화하는 점이 친윤계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일에 있을 제10차 변론기일이 사실상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보수 여당은 헌법재판소 흔들기와 재판관 개개인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도부가 판단해야"라며 '문형배 탄핵' 당론 채택 요구 강승규 의원은 19일 오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탄핵소추안 발의의 이유로 "대통령의 위헌, 위법 뉴스를 다루면서 헌재가 여러 가지 법과 절차를 따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헌재가 증거를 채택하는 과정이라든가 심리 과정에서 공정치 못하다. 법과 원칙을 따르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께서 주도하고 있다고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지 않느냐?"라며 현재의 헌법재판관 구성에 대해서도 "다수가 기울어진 운동장, 이념 편향된 재판관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이날 강 의원은 "어제(18일)까지 78명의 의원들이 문형배 헌재 재판관에 대한 탄핵 소추에 동의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런데 그중에서도 상당 부분 의원들이, 소위 친한계 의원들이 찬성을 해 주셨다"라며 "지도부는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참여를 안 해 주시기 때문에, 상당수 의원들이 문형배 재판관의 여러 가지 탄핵 소추 사유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다고 느껴진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친한계 의원들이 분류에 따라서 대략 15명 안팎이라고 봤을 때 그중에서 한 절반 정도 의원은 참여를 해 주셨다"라고도 부연하면서 "그렇다면 지도부가 이에 대해서 판단을 해야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상 해당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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