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성범죄변호사

아구몬 2025.03.03 21:35 조회 수 : 0

성범죄변호사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1일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호 배우는 안정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라면서 “판타지오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선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판타지오에는 그룹 ‘아스트로’와 배우 차은우 옹성우 공민정 백윤식, 개그맨 서경석 등이 소속돼 있다.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국내 개봉 첫날 관객 25만여명을 동원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오는 7일 개봉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주일 앞서 가장 먼저 첫선을 보였다. 음주운전행정심판키 17’은 얼음 행성 개척에 투입돼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다 죽으면 다시 태어나는 복제인간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의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한국 감독의 작품으로는 역대 최다 제작비인 1억1800만달러(약 1700억원)가 들어갔다. 개봉 이틀차인 1일 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토대로 산정하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0%를 기록했고, 네이버에서는 10점 만점에 8.03점을, 왓챠피디아에서는 5점 만점에 3.7점을 기록 중이다.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바 있다. 김선호는 지난해 디즈니+의 4부작 드라마 ‘폭군’과 SBS Plus, E채널의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2’에서 활약했다. 2025년에는 다중언어 통역사 역할로 출연하는 넷플릭스의 로맨틱 코미디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나올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