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청주웨딩홀스틸 영’이란 문구는 위스키에도 사용되고 있다. 책에서 가장 먼저 다루는 아드벡 증류소의 위스키 이름이다. 박 작가에 따르면 아드벡 증류소는 1998년에 2008년을 목표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먼저 1998년에 증류한 위스키를 2004년까지 숙성시켜서 6살짜리 위스키를 출시했다. 이름은 ‘베리 영’(Very Young). 그로부터 2년 후 같은 원액을 더 숙성시켜 6살짜리 두 번째 위스키를 내놨다. 바로 ‘스틸 영’이다. 청주웨딩박람회아드벡 증류소는 또다시 1년 후에 9살짜리 ‘올모스트 데어’(Almost There), 2008년에 ‘아드벡 르네상스’(Ardbeg Renaissance)를 선보이며 10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책에는 이처럼 위스키와 증류소, 그리고 박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일라 위스키,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 일본 위스키, 미국 위스키까지 크게 5개로 분류한 뒤 각각 위스키와 문화, 역사 등을 이야기한다. “포브스코리아에서 월간으로 위스키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2023년에 시작했는데, 그렇게 연재했던 내용 중 재미있거나 의미가 있는 내용 등을 책으로 엮은 거지요.” 박 작가는 “아직 책으로 담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며 “조만간 ‘위스키, 스틸 영 2’를 내놓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주웨딩스튜디오그렇게 위스키에 진심인 박 작가에게 위스키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그는 “마시는데 번거롭지 않고, 임팩트 있게 즐길 수 있는 술이고, 무엇보다 맛과 향이 좋다”고 말했다.“증류주라고 하면 보드카처럼 순수한 걸 많이 강조합니다. 무색무취죠. 소주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위스키는 증류주이지만 숙성이라는 것을 합니다. 거의 유일한 술이죠. ‘숙성의 맛’, 그게 위스키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다른 술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그 어떤 것이 위스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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