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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사

혜성링 2025.03.03 07:23 조회 수 : 0

의정부이사5SS 시즌에는 차별화된 컬러, 소재, 패턴을 적용한 신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기존 왁스보다 가벼운 ‘드라이 왁스’가 칠해진 재킷, 바버 고유의 타탄 체크 패턴을 담은 왁스 재킷, 새로운 컬러의 논왁스 재킷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바버는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도 선보인다. 에르뎀의 특유의 꽃무늬 프린트와 자수 디테일을 바버의 클래식한 왁스 재킷에 접목시킨 컬렉션은 기존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감성이 더해졌다. 의정부포장이사MZ세대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My Barbour’ 핀 뱃지도 새롭게 출시됐다. 바버의 재킷 카라에 부착할 수 있는 이 핀 뱃지는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다. 최근 유행하는 ‘꾸미기’ 문화와 ‘토핑 경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바버는 올 한해 패션 시장의 변화와 고객 니즈를 대폭 반영해 △유니섹스, 여성용 품목 라인업 확대 △캐주얼한 ‘헤리티지 셀렉트’ 신규 품목 출시 △한정판 콜라보 라인업 확대 △한국 단독 상품 출시 확대 등 기존 바버의 충성 고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 출시스와치는 지구의 시간을 달로 가져갔던 최초의 시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한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와치와 오메가가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문스와치 컬렉션은 출시할 때마다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인기 모델이다. 의정부이사업체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는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시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탄생과 나사 비행 자격 인증 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컬렉션이다. 스트랩과 크라운에는 1965년 사용하던 ‘오메가’의 로고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랩과 크라운에는 1965년 사용하던 ‘오메가’의 로고를 그대로 적용했고 이외 핸즈 및 각인된 서체 모두 오리지널 시계의 디자인을 반영했다. 1965년 3월 1일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나사의 우주 임무를 포함한 우주선 외 활동의 비행 자격을 획득했다. 극한기온, 진공, 습도, 충격, 진동 등 총 11개의 혹독한 테스트에 통과했다.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의 디자인은 이 같은 역사적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구현됐다. 10시 방향의 카운터에는 일반적으로 ‘60’이 쓰인 위치에 ‘19’가 표시되고, 2시 방향의 카운터에는 숫자 ‘10’의 자리에 ‘65’가 표시돼 1965년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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