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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형량2026학년도 간호대 입학정원이 올해와 같은 2만4883명으로 결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27일 밝혔다. 2024학년도에 비해 1천명 늘어난 정원이 유지되는 것이다. 이번 간호대 입학정원은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단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이 참여한 간호인력전문위원회에서 두 차례 논의를 거쳐 결정됐다. 지난해 기준 국내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약 52만7천 명이며, 이중 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는 53.7%인 약 28만2천 명이다. 간호직 공무원과 119 소방대, 다른 보건기관 종사인원을 포함한 활동률은 약 73%(2020년)이고, 나머지 27%는 이른바 '장롱 면허' 소지자다. 복지부는 인구 1천 명당 임상 간호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8.4명에 못 미치는 5.52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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