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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혼재산분할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 의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습격 사건 당시 법원 창문과 출입문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녹색점퍼남'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4명을 구속기소 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서울서부지법 습격 사건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은 총 74명이 됐다. A씨는 서울서부지법 습격 사건이 벌어진 지난 1월19일 새벽 법원 건물에 침입해 소화기 등으로 유리문의 보안 장치와 창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을 통제하던 경찰들을 겨냥해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도 함께다. 사건 당일 서울서부지법 인근엔 다수의 유튜버들이 몰려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A씨의 경우, 녹색 점퍼를 착용한 채 법원의 출입문을 파손하는 모습과 쇠막대기를 들고 판사를 찾아 법원 건물 내부를 수색하는 모습 등이 유튜브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녹색점퍼남'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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