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카촬죄변호사

울프컷 2025.02.27 09:50 조회 수 : 0

카촬죄변호사성과보다는 성취를 추구하라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 24일 연세대 명예 졸업장을 받은 가수 싸이(박재상·48)는 “25년째 한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성과와 성취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연세대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싸이에게 명예 졸업 증서를 수여했다. 연단에 오른 싸이는 “25년 가까이 이렇게 과대평가를 받은 삶이 있을까 싶다”며 “항상 두려움이 있고 또 때로는 그런 과대평가를 조금은 충족시켜 드리려고 노력하는 25년을 지나왔다”고 운을 뗐다. 싸이는 “성과는 유한하고 성취는 무한하다. 성과는 소모품이고 성취는 소장품이라고 생각한다. 예컨대 어떤 노래가 몇 등을 했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며 “챔피언은 2002년에 나왔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2002년에 나온 노래를 2002년생이 불러주는 게 저에게는 성과가 아닌 성취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