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아산웨딩홀

사다리 2025.02.27 01:33 조회 수 : 0

아산웨딩홀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교 적응을 돕는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형태의 한국어 예비학교를 운영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이끌고 학교 적응을 돕겠다고 밝혔다. 천안스드메한국어 예비학교는 중·고교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이용한다. 학교 편·입학 단계에서 한국어 수준 진단검사를 거쳐 올해 230여 명가량이 한국어 예비학교에 다니게 된다. 올해 1학기와 2학기 3개월 안팎으로 두 차례 운영한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3억원으로 숙명여대와 동양미래대에서 한국어 예비학교 운영을 맡는다.서울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 교육 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장 많이 호소해 한국어 예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5월 진행한 이주배경학생 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일선 교사들은 이주배경학생 교육을 할 때 한국어 부족 등 의사소통이 가장 어렵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이주배경학생 7483명 중 626명(8.37%)가 한국어 수준이 ‘의사소통이 안 되거나 간단한 대화만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이주배경학생 수가 크게 증가한 점도 한국어 예비학교 필요성을 키웠다. 2019~2024년 서울 전체 학생 수는 86만9632명에서 76만9416명으로 11.5% 가량 감소했다. 같은 시기 이주배경학생은 1만7929명에서 2만1282명으로 18.7% 늘어났다. 아산웨딩박람회서울시교육청은 한국어 예비학교를 단기간 집중 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이주배경학생은 원 소속 학교에 적을 두고 예비학교에서 교육을 이수한다. 한국어 예비학교에선 한국어 집중교육, 체험활동, 학교생활 안내를 비롯해 예술·체육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 학급을 15명 이내로 구성해 한국어 집중 몰입교육과 수준별 학습도 제공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