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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소송

아시푸 2025.02.27 00:48 조회 수 : 0

재산분할소송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어린이집 놀이 특화프로그램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집 관계자가 직접 교재·교구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도 새롭게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업체 선정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서면 심사 단계부터 모든 교재·교구가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여부를 필수 검토 사항으로 설정, 이를 통과한 업체만 면접 심사 대상에 포함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놀이특화프로그램 박람회’는 현장 보육교사들과 원장들이 직접 교재·교구를 체험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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