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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성추행

록렉스 2025.02.26 12:20 조회 수 : 0

지하철성추행여기도 저기도 ‘미달’…교수 구인난 어쩌나=의대 교수 충원이 원활하지 못한 점도 문제다. 충북대 의대는 당초 모집 인원의 70% 밖에 채우지 못했다. 기초의학 교수 6명, 임상 교수 33명을 모집하겠다고 공고했지만 12명이 미달됐다. 이에 충북대 의대는 늘어난 학생들을 가르칠 시설과 교수가 부족하다며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의평원으로부터 불인증 유예를 받은 원광대 의대도 150명으로 늘어난 신입생들을 가르칠 교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대 의대는 당초 26명의 교수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으나 4명 미달됐다. 강원대 의대 관계자는 “못다 한 모집은 2학기 때 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른 지방 의대들도 ‘교수 구인난’을 겪는 건 마찬가지다. 규모와 시설 면에서 국립대와 수도권 사립대에 비해 열악하고 정부의 지원을 적게 받는 지방 사립대 의대일수록 그 사정은 더 어렵다. 지방 사립대인 A대 의대 관계자는 “국립대가 그나마 남은 교수들까지 다 데려가고 있어 우리는 채용 공고를 내도 지원자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교육부 “의대별 맞춤 지원, 교육 혼란 줄일 것”=이에 대해 교육부는 더블링에도 당장 현장에서 생기는 교육 문제는 크게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1학년 수업 운영은 의대 단독이 아닌 대학본부 차원에서 이뤄져 대학별 가용 자원이 많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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