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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답례품김 선임연구원은 "치매의 본질은 뇌세포의 손상에 의해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면서 "레카네맙과 도나네맙 모두 병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지만 뇌세포의 손상 자체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레카네맙과 도나네맙을 알츠하이머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으로 보긴 어렵다는 이야기다. 나아가 최근 학계에선 알츠하이머 병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밀로이드 베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설이 대두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입을 모아 우리가 알고 있는알츠하이머 병의 면면이 일종의 '스냅샷'이라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보물어린아이의 머리에 손을 뻗고 있는 어른의 모습을 사진으로 봤다고 치자. 어른의 손길이 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기 위한 것인지 또는 머리를 때리기 위한 것인지 사진으로 봐서는 알 수 없다.실제로 2020년대 초반 아밀로이드 가설은 큰 위기를 맞았다. 레카네맙과 도나네맙 이전에 아밀로이드 베타 항체 치료제인 '아두카누맙'이 있었다. 2021년 FDA 승인을 받은 이 약은 당시 '첫 알츠하이머 치료제'라며 각광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론 약물의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FDA 심사위원회 11명 전원이 승인을 반대하기도 했다. 홍보물제작 알츠하이머 병 연구도 마찬가지다.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이 뇌에 쌓이는 것과 알츠하이머의 발병에 분명한 연관관계는 있다. 그러나 이들이 알츠하이머 병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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