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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씨드 효능 ‘피라미드와 미이라’의 나라 이집트. 신비스러움의 핫플레이스지만, 이곳 여행, 주의할 게 있다. 바가지다. 그것도 살인적이다.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 24회 분에서 이집트 여행을 떠난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장에서 ‘독박’ 바가지를 쓰는 장면이 나와 눈길을 끈다. 특히 개그맨 김준호는 옷 쇼핑에서 무려 10배 이상의 바가지를 썼다.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장장 18시간에 걸쳐 카이로 공항에 도착한 독박즈는 차로 30분을 더 이동한 끝에 이집트의 수도이자 최대 중심지인 카이로에 닿는다. 이들은 약 640년 역사의 이집트 최대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독박즈는 피라미드 갈 때 입을 이슬람 전통 의상을 사기로 한다. 김준호는 처음 들어간 가게에서 소소한 흥정 끝에 옷과 터번을 6000파운드에서 5000파운드로 깎아서 샀다. 나머지 멤버들 역시 직원들과 실랑이 수준의 언쟁을 벌이며, 흥정을 벌인 끝에 득템에 성공한다. 특히 장동민은 김대희가 최대한 깎아 400파운드에 산 터번을 단돈 250파운드에 샀다. 김대희와 김준호는 “바가지 썼네 우리. 더 돌아다녔어야 한다”며 후회했다. 사실 이집트에는 정찰가라는 게 없다. 부르는 게 값이다. 모든 게 흥정을 거쳐야 한다. 택시비도 마찬가지다. 이동 수단 택시를 타고도 흥정 지옥은 계속된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택시기사들은 흥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난폭해 진다. 일부 커뮤니티에는 이런 경고도 있다. ‘이집트는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바가지와 사기로 유명한 나라다. 특히, 돈을 요구하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독박투어에서도 횡포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장동민이 탄 택시에선 기사가 전화통화를 하며 난폭운전을 했다. 장동민은 “택시 다시 안 탈 것”이라고 선언한다. 흥정지옥을 거쳐 마침내 이들이 당도한 곳은 피라미드와 박물관. 이때 한 상인이 전통 의상을 들고 독박즈에게 접근하면서 바가지 쓴 가격이 다시 화두에 오른다. 가이드는 장동민이 250파운드로 깎아서 산 전통의상을 자랑하자 “50파운드밖에 안 한다”고 귀띔해 충격과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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