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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포스파티딜세린 효능 호남대망론을 내세우며 대선 도전 의사를 밝힌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지율이 미미하다. 더불어민주당내 유일 호남 대선 주자임을 강조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으나 정작 지지기반인 광주전남에서조차 외면받는 형국이다. JTBC가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전국 1013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범진보진영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0%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전 총리 12%, 김동연 경기지사 8%, 김부겸 전 총리 5%, 김경수 전 경남지사 3%, 우원식 국회의장 2%, 김영록 전남지사 0%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 1%, 적합인물 없음 18%, 잘 모름 10%로 나왔다. 진보진영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지지율이 아예 나오지 않은 것은 다소 충격적이다. (표본오차 ±3.1%p에 95% 신뢰수준, 응답률: 1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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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6 "쿠데타 그만" 反머스크 운동 확산…테슬라 한달새 17%↓(종합) 곽두원 2025.03.30 68
6365 트럼프 "이달 푸틴 만날 수도"…젤렌스키 반발에 "실망"(종합) 곽두원 2025.03.30 63
6364 주52시간제 흔드는 보수 양당과 재계의 진짜 노림수 곽두원 2025.03.30 67
6363 윤석열·여당 아니라는데…‘하야설’ 모락모락 왜? 곽두원 2025.03.30 70
6362 민주 "검찰, 명태균 손에 쥐고 대선 영향력 행사하려 해…특검이 답"(종합) 곽두원 2025.03.30 69
6361 그록3 직접 선보인 머스크 "오픈AI 기술력 다 따라잡았다" [글로벌 AI 경쟁 가열] 곽두원 2025.03.30 72
6360 반도체법 불발도 네탓… 與 "이재명 거짓말" 野 "국힘 몽니" 곽두원 2025.03.30 65
6359 뉴진스처럼… 화물차 기사도 갑에게 '시정 요구' 할 수 있을까 곽두원 2025.03.29 66
6358 탄소 배출하는 크루즈서 탄소 배출 막자는 '형용모순' [추적+] 곽두원 2025.03.29 71
6357 투표지 분류기와 심사계수기가 무슨 '최첨단 기계'인가요? 곽두원 2025.03.29 72
6356 상속세 논쟁 왜 꼬였나: 최고세율 인하에 집착한 尹의 패착 곽두원 2025.03.29 69
6355 죽 쒀서 개 준 꼴?…뉴발란스 '1조 폭탄'에 이랜드 초비상 [분석+] 곽두원 2025.03.29 75
6354 권성동 "쓸데없는 공수처 폐지해야…원인은 문 정부" 곽두원 2025.03.29 69
6353 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곽두원 2025.03.2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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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1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곽두원 2025.03.2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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