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올타이트리프팅 진두지휘 하려는 듯 대외활동을 자제해온 창업자 이해진(사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네이버의 해외 진출에 집중하겠다며 이사회에서 나온 지 7년 만이다. 초거대 인공지능(AI) 분야를 주도 중인 미국 오픈AI와 맞수인 카카오 간의 동맹에 맞서 이 GIO가 직접 AI 패권 전쟁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의지로 관련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번 주 이사회를 개최해 이 GIO의 사내이사 복귀 안건을 내달 예정된 주주총회 주요 안건으로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GIO는 다음 달 주총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후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이 GIO가 경영 일선 복귀를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AI 사업에 대한 위기감 때문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2021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를 출시했고, 2년 뒤 기존 모델을 고도화한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다. 이후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를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강점을 가진 토종 ‘소버린 AI’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오픈AI·구글·메타(페이스북 모회사) 등 빅테크의 AI 공세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1조 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 강원 춘천과 세종에 데이터센터도 건설했다. 하지만 글로벌 빅테크들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올리면서 네이버는 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네이버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4년 전 46만 원대였던 주가는 20만 원 초반대로 떨어졌다. 반포피부관리업계는 이 GIO가 이사회에 복귀하면 가장 먼저 AI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그는 국내 검색 시장을 야후와 구글 등이 석권하고 있던 시기, 후발 주자로 뛰어들어 국내 대표 검색 엔진이 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GIO는 ‘하이퍼클로바X’ 성능 강화와 더불어 엔비디아와 인텔 등 빅테크들과 협력해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이퍼클로바X’를 검색과 쇼핑 등 서비스 영역에 접목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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