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포장이사

다니엘 2025.02.24 21:10 조회 수 : 73

포장이사KT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KT는 ‘K-STREET’를 테마로 한국의 길거리를 걸으며 AI 기술과 어우러진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KT 전시관은 MWC 2025 주 전시장 4관 내 GSMA 테마관인 ‘커넥티드 인더스트리’에 위치하며, 지난해보다 1.7배 확장된 383㎡(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다. KT는 K-컬처와 AI를 결합한 7개 테마 공간을 마련해 해외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첨단 기술과 문화를 알린다. 포장이사비용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을 모티브로 한 ‘K-오피스’에서는 K-AI 모델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이 공개된다. 무선 시장 경쟁 분석, 효율적인 GPU 할당 과정, 탄소 배출 현황 확인, 고객 상담사 지식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래 경기장 콘셉트 공간인 ‘K-스타디움’에서는 그룹사인 KT DS가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적용한 경기장 아나운서를 공개한다. 또한 AI가 최적화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의 움직임과 목소리로 제작된 웰컴 메시지도 만나볼 수 있으며, AI로 제작된 KT 위즈의 맞춤형 응원가를 감상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는 ‘K-랩’ 공간에서는 KT 네트워크의 비전을 제시한다. 방문객들은 미래형 통화 서비스인 ‘멀티모달 통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멀티모달 통화 서비스’는 AI가 의도를 파악하고 맥락을 이해해 기존 음성, 영상을 비롯해 실감형(오감) 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포장이사업체한편 안전한 길거리를 구현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5G 정밀 측위 기술인 ‘엘사(EL SAR)’를 비롯해 스미싱·스팸 차단 기술,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이 적용된 다양한 보안 기술이 공개된다. 파트너사인 모바휠의 AI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KT AICT 상생협력관은 8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KT 협력 스타트업의 AICT 기술을 선보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0 사장 직속 R&D·바이오 부문 신설… 동아에스티 '조직 개편' 신혜지 2025.03.27 69
6309 “김새론, 치료비도 없어 지인에 부탁”…전 남친 “죽음은 김수현과 무관” 이서아 2025.03.27 69
6308 유부녀와 아이 낳은 30대男 “친아빠 난데, 출생신고 남편 앞으로” 김희열 2025.03.27 76
6307 ‘중국인은 6등급이 의대장학금’ 무더기 현수막 정체에 놀랐다 [세상&] 김서정 2025.03.27 69
6306 “여보, 탄핵 끝나면 여행가자” 파김치된 경찰 특단의 대책 내놨다 [세상&] 김서정 2025.03.26 70
6305 [단독] “사고 2주 전부터 가게 바닥에 균열”…강동구 싱크홀 또다른 전조증상 [세상&] 김희성 2025.03.26 70
6304 "尹 선고 지연? 혹시 '내란죄' 판단 시작된 것 아닌가…" 최진아 2025.03.26 67
6303 삼성 갤럭시폰에서 AI로 불법스팸 차단 최진아 2025.03.26 73
6302 국립외교원,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석사 학위 '예정자'인데 '석사 학위자'로 준해서 채용 민지아 2025.03.26 67
6301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겸직 논란' 5년만 민지아 2025.03.26 69
6300 [영상] "누워만 있으면 씻겨준다"…인간 세탁기 화제 최혜성 2025.03.26 71
6299 "'한덕수 내란 가담 증거 없다'는 헌재 판단, '尹 계엄 불법' 확인한 것" 이청아 2025.03.26 76
6298 삼성 TV '1등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이청아 2025.03.26 73
6297 만석 태양 2025.03.26 69
6296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 다이렉트 2025.03.26 70
6295 강동 싱크홀 매몰 남성 끝내 숨졌다… 3개월 전 점검 땐 “이상無” 이현아 2025.03.26 65
6294 안동·청송 대피령… ‘천년고찰’ 고운사도 불탔다 정수현 2025.03.26 69
6293 방심위 "언더피프틴 검토한 적 없어… 우린 사후심의기구" 민지아 2025.03.26 70
6292 청년세대 독박? 국민연금 개혁이 세대 '착취' 초래할까 강혜정 2025.03.26 71
6291 '중국 간첩설' 스카이데일리, 광고주에게도 악명 높았다 전지현 2025.03.26 6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