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온리원중등

록렉스 2025.02.21 07:45 조회 수 : 138

온리원중등라리가 회장 하비에르 테바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탈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스페인 라리가에서 심판 판정 논란이 뜨겁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리그 비판에 나섰다. 지난 경기에서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에이스를 잃을 위기에 처한 레알이다. 아이클타임가격레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4라운드에서 오사수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알은 전반 15분 음바페가 발데르데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9분 벨링엄이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처한 레알은 결국 동점 골을 허용했고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경기 후 벨링엄이 심판에게 욕설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벨링엄은 "심판을 모욕하지 않았다. 영상이 있는 만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심판에게 직접적으로 욕을 하지 않았다. 내 욕설은 단순히 혼잣말이었다. 심판을 모욕할 의도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심판이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라며 "벨링엄은 'F*** off'라고 했다. 'F*** you'라고 한 게 아니었다. 큰 차이다"라며 옹호했다. 하지만 징계 가능성이 대두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벨링엄은 라리가 4~12경기 출전 금지라는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3. 하이프로틴유산균논란의 판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일 23라운드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전반 30분, 추아메니가 리노의 발을 밟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레알은 해당 장면에서 외려 리노가 추아메니의 발바닥 안쪽으로 발을 집어 넣었다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 tv'는 "추아메니가 리노를 밟지 않았다. 오히려 리노가 추아메니의 발 아래로 발을 집어 넣었다"라고 호소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27 대구두피문신 도적1 2025.03.13 118
4726 20대 만취 운전자가 들이받은 택시에서 불…60대 기사 숨져 한국브 2025.03.13 138
4725 국민 100%로 대선 후보 뽑자... 이재명 견제에 김부겸·김동연 "적극 환영" 이서아 2025.03.13 123
4724 수원서 10대 자녀 포함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신메뉴 2025.03.13 116
4723 결혼답례품 웨박후 2025.03.13 112
4722 이재명 "검찰이 해괴한 잔꾀로 尹 석방…아마 한 패라서 그럴 것" 아고리 2025.03.13 110
4721 강산업 특별법 제정과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강조했다 헤헤로 2025.03.13 129
4720 '의대 증원' 원점에 입시 지형 흔들…"지방권 의대 입시 혼란 가장 클 것" 오가원 2025.03.13 142
4719 홍대피부과 메이지 2025.03.13 137
4718 [단독] 감사원 '잼버리 감사' 이달 발표 예정… 하계 올림픽 도전 변수되나 포켓킹 2025.03.13 144
4717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하며 사직서 제출한 직원에게 휴식 지시해놓고 사직 처리했다면 부당해고 체프먼 2025.03.13 136
4716 주유건 꽂은 채 도로에…기름 넣고 깜빡한 50대 운전자 사이훈 2025.03.13 123
4715 결혼식답례품 소나타 2025.03.13 90
4714 [단독] 선관위, 수사로 퇴직수당 4300만원 못 받게 된 상임위원에 "3개월 더 근무" 특혜 김희열 2025.03.13 127
4713 신논현역피부과 관료매 2025.03.13 143
4712 경국대·가톨릭상지대·안동과학대 등 지역 대학 역량 인정받아 김서정 2025.03.13 136
4711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맞물 파파라 2025.03.13 117
4710 리팟레이저 페이지 2025.03.13 140
4709 "尹 구속취소, 다음은 탄핵 기각", 대통령 지지자들 끝까지 집회 이어갈 것 공지현 2025.03.13 153
4708 탄핵 선고 앞둔 헌재는 지금… 낮에는 '반탄 세상', 밤에는 '찬탄 세상' 맘터치 2025.03.13 14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