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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이삿짐센터

신설동 2025.02.20 04:26 조회 수 : 107

구리이삿짐센터정비계획 변경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2천320세대(공공주택 365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된다. 통합개발로 양재천 북측 도곡 생활권과 개포 생활권을 연결하는 양재천 입체보행교를 조성하고,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구간(30m)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양재천∼대모산으로 보행 활성화를 유도한다. 의왕포장이사또 양재천 및 청룡근린공원과 연접한 입지를 살려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를 조성할전날 회의에서는 '방학동 68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도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최고 31층, 13개동, 1천650세대(임대주택 229세대)가 된다. 이번 안에는 지난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새로 담긴 사업성 개선방안이 적용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정비계획 용적률이 217.85%에서 270.17%로 대폭 상향됐다. 의왕이사업체이에 따라 분양 가능한 세대수가 1천211세대에서 1천351세대로 140세대 증가함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1억3천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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