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RSV바이러스 증상 지난해 12월 9일,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은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기밀인 자신의 신원을 감추지 않은 채,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김 단장은 국회의사당과 국회의원회관 등 2개 건물 봉쇄 지시를 받았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는 뉘앙스의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모이고 있단다'. 또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단다. 막아라. 안 되면 들어가서 끌어낼 수 있겠냐.' 이런 뉘앙스였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김현태 단장 기자회견 당시 김 단장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707 부대원들은 모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라고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8 스투시바지 산업혁명 2025.02.15 0
2387 민주 "여, 명태균 특검법 협조하고 윤 출당시켜라" 총공세(종합) 곽두원 2025.02.15 0
2386 성범죄변호사 을미으미 2025.02.15 0
2385 서울웨딩박람회 용민아 2025.02.15 0
2384 스투시볼캡 결코로 2025.02.15 0
2383 '트럼프 트레이드' 힘 못 쓰네···달러·비트코인 약세 곽두원 2025.02.15 0
2382 웨딩박람회 식형1 2025.02.15 0
2381 대전 초등생 살해 ‘방치된 폭력’…전문가 “가장 비겁한 사건” 곽두원 2025.02.15 0
2380 이-팔 휴전 깨지나? 트럼프, 하마스에 "15일까지 전원 석방않으면 지옥" 위협 곽두원 2025.02.15 0
2379 스투시콜라보 공장장 2025.02.15 0
2378 기업 이익이 정의: 트럼프발 '자유기업 자본주의' 위험한 실체 곽두원 2025.02.15 0
2377 스투시나이키 권투글러브 2025.02.15 0
2376 野법사위, 명태균 특검법 속도전…'이재명 방탄법'도 슬쩍(종합) 곽두원 2025.02.15 0
2375 스투시코리아 승엽이형 2025.02.15 0
2374 자동차보험비교 다이렉트 다이렉트 2025.02.15 0
2373 "적립 끝이 없다"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과장광고였다 곽두원 2025.02.15 0
2372 스투시후드티 파란하늘 2025.02.15 0
2371 대왕고래 파봤더니 "경제성 없다" 결론…남은 유망구조 어쩌나 곽두원 2025.02.15 0
2370 스투시후드집업 정상인 2025.02.15 0
» 울먹였던 707단장…‘끌어내라’·‘케이블타이’ 진술 달라져 곽두원 2025.02.15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