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RSV바이러스 증상 지난해 12월 9일,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은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기밀인 자신의 신원을 감추지 않은 채,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김 단장은 국회의사당과 국회의원회관 등 2개 건물 봉쇄 지시를 받았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는 뉘앙스의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모이고 있단다'. 또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단다. 막아라. 안 되면 들어가서 끌어낼 수 있겠냐.' 이런 뉘앙스였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김현태 단장 기자회견 당시 김 단장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707 부대원들은 모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라고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5 | 슈프림자켓 | 좌이유 | 2025.02.21 | 3 |
2834 | “尹과 ‘방휼지쟁(蚌鷸之爭)’ 이재명, 절대 대통령 못 돼” | 이성희 | 2025.02.21 | 0 |
2833 | 한글창제 | 태양 | 2025.02.21 | 1 |
2832 | 강릉웨딩박람회 | 강릉소녀 | 2025.02.21 | 0 |
2831 | 냉장고렌탈 | 물건얼마 | 2025.02.21 | 0 |
2830 | '유니콘' 약사 남편, 알고 보니 이상 성욕자… 장모 친구와 불륜까지 | 최지혜 | 2025.02.21 | 0 |
2829 | 서울 아파트 '5건 중 1건' 15억 넘었다… 6억 이하 거래 절반 뚝 | 김수연 | 2025.02.21 | 0 |
2828 | 결혼답례품 | 신혜지 | 2025.02.21 | 0 |
2827 | 로봇청소기렌탈 | 정순호 | 2025.02.21 | 0 |
2826 | 자동차보험비교 다이렉트 | 다이렉트 | 2025.02.21 | 0 |
2825 | 홍준표, 명태균 향해 “평생 감옥서 썩도록 할 것” | 이현아 | 2025.02.21 | 0 |
2824 | 광명웨딩홀 | 크리링 | 2025.02.21 | 0 |
2823 | 尹 “구속 기간 및 절차 위법” vs 檢 “유효 기간 내 적법 기소” | 정수현 | 2025.02.21 | 0 |
2822 | 결혼식답례품세트 | 과수원 | 2025.02.21 | 0 |
2821 | 스타일러렌탈 | 정보보 | 2025.02.21 | 0 |
2820 | 하남웨딩홀 | 피콜로 | 2025.02.21 | 0 |
2819 | 홍장원 “체포명단 메모 실물 갖고 왔다”…헌재 출석 | 민지아 | 2025.02.21 | 0 |
2818 | 임산부탈모샴푸 | 이모탈 | 2025.02.21 | 0 |
2817 | 기념품제작 | 월비릭 | 2025.02.21 | 0 |
2816 | 한덕수 “계엄, 모두가 만류…국무회의 형식적-실체적 흠결” | 피를로 | 2025.02.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