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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포장이사

근육걸 2025.02.08 09:41 조회 수 : 0

대표작 ‘쿠키런: 킹덤’은 누적 이용자 720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이 동탄포장이사게임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기록하고 있다. '쿠키런: 킹덤'은 데브시스터즈가 2021년 출시한 수집형 RPG다. 지난 1월 열린 쿠키런: 킹덤 4주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김이환 프로젝트 디렉터(PD)는 “4주년 업데이트는 3주년과 비교해서 매출이 37.5% 증가하고 유료 결제 이용자수(PU)도 16.3% 증가했다”며 “내부에서 굉장히 고무적인 지표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출시 4년차를 맞이한 쿠키런:킹덤은 장수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김 PD는 “신규 유저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복귀 유저도 전년 동기 대비 57.4%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동탄이사업체 특히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12월 쿠키런 인도를 현지 출시하며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쿠키런은 점프와 슬라이드 조작만으로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러닝 게임이다. 모바일 중심의 신흥 게임 시장인 인도 환경에 쿠키런의 캐주얼한 플레이 경험과 부담없는 사양이 주효할 것으로 보고 현지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에 쿠키런 인도는 해당 출시에 맞춰 인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현지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우선 ▲인도 영화 모티브의 댄스 스킬을 발휘하는 ‘굴랍 자문 쿠키’ ▲신분을 숨긴 왕자 컨셉의 ‘카주 카틀리 쿠키’ 등 현지 전통 디저트를 테마로 한 인도 오리지널 쿠키 2종을 공개했다. 더불어 ▲황금 코인이 쏟아지는 인도풍 궁전 배경의 로비 ▲인도 신화의 상징물을 활용해 디자인 한 맵 ▲쿠키 스킬 없이 달리며 획득한 코인 개수로 경쟁하는 모드 ‘이벤트 런’ 등 신규 콘텐츠를 적용했다. 소셜 기능을 통해 친구 간 순위부터 지역별, 인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랭킹까지 제공하며 성장 및 경쟁의 재미도 확대했다. 동탄이삿짐센터2023년 12월 중국 시장에 선보인 쿠키런: 킹덤 중국 버전 역시 초반 흥행에 성공 최근까지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정식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모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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