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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세일

도련님 2025.02.08 07:52 조회 수 : 1

스투시세일준공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 가구가 10여년 만에 2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73가구로 전월(6만5146가구) 대비 7.7%(5027가구) 증가했다. 지난해 6월 7만4037가구까지 늘었던 전국 미분양 주택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지난해 12월 다시 늘었다. 이중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1480가구로 전월(1만8644가구) 대비 15.2%(2836가구) 급증했다. 악성 미분양이 2만 가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7월(2만312가구) 이후 10년 5개월 만이다.스투시긴팔 지역별로는 대구가 2674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2450가구)과 경북(2237가구)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251가구로 집계됐다. 스투시긴팔티12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5만5123가구로 전월(2만8344가구)보다 477.3% 급증했다. 지난해 누적 인허가는 42만8244가구로 2023년(42만8744호)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국토부는 "공급 여건이 위축된 상황에도 공공주택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라며 "12월 실적은 2001년 통계 집계 이래 월간 실적 중 2010년 12월 15만70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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