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혼변호사비용 곽종근 "4일 00시 20분~35분 尹과 김용현 지시는 '의원' 끌어내는 문제" "尹 '요원' 이야기? 당시엔 707 대원들 본관 정문 앞에서 대치, 안 들어가" '비단 아씨' 이선진 "노상원, 수십차례 군인들 '운', '따라올 수 있는지' 물어" "'김용현이 장관 올라갈 수 있느냐' 물으며 '같이 뭔가 하면 나도 복직'" 이창용 "F4 회의서 예비비 관련 논의 없었다…다루지도 못해" 12.3 내란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두 번째 국회 청문회에서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내라는 지시였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주 찾았다는 무속인 이른바 '비단 아씨'가 직접 나와서 증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형준 기자? [기자]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 이른바 국회'요원'을 끌어내라는 지시였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발단은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질의였는데요. 임 의원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곽 전 사령관이 나왔던 것을 거론하며 과거 지휘관과 참모로 함께 근무했던 연을 언급했습니다. 또 12월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오후 회의에서 곽 전 사령관이 윤 대통령의 '다 끌어내라'는 지시를 폭로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회유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곽 전 사령관은 누구의 사주를 받거나 요구를 받고 답변을 한 게 아니라며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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