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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용민아 2025.02.07 19:17 조회 수 : 1

부산웨딩박람회구직난이 심화하면서 취업준비생 중 절반은 목표 기업 형태를 두기보다 우선 합격하는 곳에 다니고자 하는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취업준비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송도웨딩홀기업 형태의 경우 과반인 55.2%는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 이어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7.3%), ‘외국계기업’(1.9%) 등의 순이었다. 기업 형태와 관계없이 취업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가 55.1%로 가장 많았다.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서’(28.5%), ‘목표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12.9%), ‘기업 형태보다 다른 조건이 더 중요해서’(10.5%), ‘일단 취업 후 이직할 계획이라서’(10.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응답자 10명 중 4명(37.3%)은 목표 기업에 입사하더라도 이직을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평균 1.8년 근무 후 이직을 준비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36.9%는 올해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자신감이 부족한 이유(복수 응답)는 ‘채용 과정에서 어필할 만한 커리어 스펙이 부족해서’가 6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 같아서’(42.1%), ‘실제 입사 지원할 만한 채용이 적을 것 같아서’(41.5%), ‘경쟁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어서’(35.7%) 등이었다. 송도웨딩박람회사람인 관계자는 “다급한 마음에 묻지마 지원을 하면 합격 가능성이 낮아지고 합격 후에도 적응하지 못해 조기 퇴사할 위험성이 크다”며 “본인의 역량과 원하는 바 등을 신중히 검토해 지원 기업을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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