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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지

용두용미 2025.01.12 07:56 조회 수 : 0

'KT 직원'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냥 직장인이면 그러려니 하면 되는 거지 왜 급을 나누냐" 등의 옹호 발언도 있었다. 2025웨딩박람회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측은 "옥순이 K사 브랜드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고 그 외 부분은 개인정보라 별도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옥순은 솔로남들을 향한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이목을 끌었다. 2025웨딩박람회일정앞서 옥순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남자들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롤러코스터 태우는 매력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영수와 '1:1 데이트'에 나선 옥순은 곧장 그를 '오빠'라고 불러 MC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기차렌트이어 "(아내가) 일이 힘들면 쉬어도 된다. 내가 다 먹여 살리겠다"는 영수의 말에 "오빠가 쉬는 건 어때?"라고 받아쳐 영수를 '심쿵'하게 했다. 또 옥순은 고기를 먹던 중 "뽀뽀하려면 마늘 먹으면 안 되지 않냐"고 말하는가 하면 영수를 지그시 바라보는 등 폭풍 플러팅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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