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코코넛 오일 효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 발언이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온 모양새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중도층 공략을 위한 전략으로 보이나 반응은 엇갈린다. 실용주의를 강조한 현실적 접근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당의 정체성을 대표가 일방적으로 규정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앞으로 대한민국은 민주당이 중도보수 정권, 오른쪽을 맡아야 한다. 우리는 진보정권이 아니다"라며 "실제 중도보수 정도의 포지션을 갖고 있고, 진보진영은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코코넛 오일 부작용 이어 "(국민의힘) 이 사람들은 보수 집단이 아니다. 보수는 질서를 지키는 집단인데 자기 스스로 파괴하고 있지 않나"라며 "결론은 우리가 예외적으로 집권하는 게 아니라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우클릭 비판에 대해서도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의 발언에 정치권에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마디로 양두구육"이라며 "말 바꾸기 증상이 더 심해졌다"라고 이 대표를 비판했다. 야권 내에서도 비판이 나온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은 개혁 성향이 강하기도 한데 '중도보수'라는 표현을 못 박으면서 이들을 소외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다. 특히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 등 민주당과 정책적으로 연대해 온 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우려된다는 시선도 있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69 野5당 원탁회의 출범…“정치 혁명 없이 헌정 파괴 세력 재집권 못막아” 곽두원 2025.03.30 0
» "민주당은 진보정당 아냐"…이재명 발언에 정치권 '갑론을박' 곽두원 2025.03.30 0
6367 이재명 “우클릭을 한 바가 없다…핵심은 잘 먹고 잘 사는 것” 곽두원 2025.03.30 0
6366 "쿠데타 그만" 反머스크 운동 확산…테슬라 한달새 17%↓(종합) 곽두원 2025.03.30 0
6365 트럼프 "이달 푸틴 만날 수도"…젤렌스키 반발에 "실망"(종합) 곽두원 2025.03.30 0
6364 주52시간제 흔드는 보수 양당과 재계의 진짜 노림수 곽두원 2025.03.30 0
6363 윤석열·여당 아니라는데…‘하야설’ 모락모락 왜? 곽두원 2025.03.30 0
6362 민주 "검찰, 명태균 손에 쥐고 대선 영향력 행사하려 해…특검이 답"(종합) 곽두원 2025.03.30 0
6361 그록3 직접 선보인 머스크 "오픈AI 기술력 다 따라잡았다" [글로벌 AI 경쟁 가열] 곽두원 2025.03.30 0
6360 반도체법 불발도 네탓… 與 "이재명 거짓말" 野 "국힘 몽니" 곽두원 2025.03.30 0
6359 뉴진스처럼… 화물차 기사도 갑에게 '시정 요구' 할 수 있을까 곽두원 2025.03.29 0
6358 탄소 배출하는 크루즈서 탄소 배출 막자는 '형용모순' [추적+] 곽두원 2025.03.29 0
6357 투표지 분류기와 심사계수기가 무슨 '최첨단 기계'인가요? 곽두원 2025.03.29 0
6356 상속세 논쟁 왜 꼬였나: 최고세율 인하에 집착한 尹의 패착 곽두원 2025.03.29 0
6355 죽 쒀서 개 준 꼴?…뉴발란스 '1조 폭탄'에 이랜드 초비상 [분석+] 곽두원 2025.03.29 0
6354 권성동 "쓸데없는 공수처 폐지해야…원인은 문 정부" 곽두원 2025.03.29 0
6353 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자택 압수수색 곽두원 2025.03.29 0
6352 "물건 훔쳐간줄" 오인해 병실 환자 폭행 40대 환자 입건 곽두원 2025.03.29 0
6351 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곽두원 2025.03.29 0
6350 신지호 "한동훈 달걀 세례 받더라도 당원과 회한 나눌 것" 곽두원 2025.03.29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