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공지사항

.웨딩박람회 삼성전기는 전체 임직원 대상 '품질대학'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기 품질대학은 임직원들이 품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실습을 실시하는 과정으로 오는 24일 개강한다.품질대학은 현직 교수, 회사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품질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내 직원들이 강의하며, 대학교 수준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본 개념을 다지는 레벨 1부터 실무 응용에 중점을 둔 Level 4까지 총 20개 과목으로 편성되며, 주요 카테고리는 데이터 분석, 품질 시스템, 직무 활용 이다. 특히 점차 비중이 증가하는 전장 제품을 위해 품질 시스템 카테고리에는 전장 관련 과목들을 개설했다. 삼성전기 품질대학은 수원, 세종, 부산 등 각 사업장의 제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품질 부서는 물론 연구개발, 생산, 구매 부서 등 1500 여 명의 임직원들이 교육을 신청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8 유부녀와 아이 낳은 30대男 “친아빠 난데, 출생신고 남편 앞으로” 김희열 2025.03.27 0
6307 ‘중국인은 6등급이 의대장학금’ 무더기 현수막 정체에 놀랐다 [세상&] 김서정 2025.03.27 0
6306 “여보, 탄핵 끝나면 여행가자” 파김치된 경찰 특단의 대책 내놨다 [세상&] 김서정 2025.03.26 0
6305 [단독] “사고 2주 전부터 가게 바닥에 균열”…강동구 싱크홀 또다른 전조증상 [세상&] 김희성 2025.03.26 0
6304 "尹 선고 지연? 혹시 '내란죄' 판단 시작된 것 아닌가…" 최진아 2025.03.26 0
6303 삼성 갤럭시폰에서 AI로 불법스팸 차단 최진아 2025.03.26 0
6302 국립외교원,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석사 학위 '예정자'인데 '석사 학위자'로 준해서 채용 민지아 2025.03.26 0
6301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겸직 논란' 5년만 민지아 2025.03.26 0
6300 [영상] "누워만 있으면 씻겨준다"…인간 세탁기 화제 최혜성 2025.03.26 0
6299 "'한덕수 내란 가담 증거 없다'는 헌재 판단, '尹 계엄 불법' 확인한 것" 이청아 2025.03.26 0
6298 삼성 TV '1등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이청아 2025.03.26 0
6297 만석 태양 2025.03.26 0
6296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 다이렉트 2025.03.26 0
6295 강동 싱크홀 매몰 남성 끝내 숨졌다… 3개월 전 점검 땐 “이상無” 이현아 2025.03.26 0
6294 안동·청송 대피령… ‘천년고찰’ 고운사도 불탔다 정수현 2025.03.26 0
6293 방심위 "언더피프틴 검토한 적 없어… 우린 사후심의기구" 민지아 2025.03.26 0
6292 청년세대 독박? 국민연금 개혁이 세대 '착취' 초래할까 강혜정 2025.03.26 0
6291 '중국 간첩설' 스카이데일리, 광고주에게도 악명 높았다 전지현 2025.03.26 0
6290 싼 곳 찾아 '원정 접종' 하는 사람들, 천차만별 백신가격 괜찮나 지혜정 2025.03.26 0
6289 재벌총수에게만 봉사하는 '사장 시대'의 종언 [視리즈] 신지아 2025.03.26 0
위로